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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고진주 功高震主 공이 주인을 떨게할만큼(벼락 진) 높다. 

 - 몽염형제

 - 유방을 도와 항우를 물리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한신

 

춘추시대 진나라 문공 때 사법관인 이리 李離는 자신의 실수로 무고한 사람이 죽게 되자 스스로 옥에 들어가 자신에게 사형 판결을 내렸다. - 요즘 사법기관이 하는 일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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